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8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86개 세 글자:270개 네 글자:313개 다섯 글자:198개 여섯 글자 이상:355개 모든 글자:1,223개

  • : (1)‘-다가’의 옛말.
  • : (1)‘-다가’의 방언
  • : (1)‘언덕’의 방언
  • : (1)‘더위’의 방언
  •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하며, 그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뒤에는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2)‘-더구나’의 준말.
  • : (1)‘더그매’의 방언
  • : (1)고원의 평평한 땅. (2)남자들에게 몸을 파는 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갈보’이다. (3)‘저기’의 방언
  • : (1)‘덮개’의 방언 (2)‘뚜껑’의 방언
  • : (1)‘덮개’의 방언
  • : (1)몹시 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 때. (2)겹으로 쌓이거나 붙은 것. 또는 겹이 되게 덧붙은 것.
  • : (1)‘듯이’의 방언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더냐고 해’가 줄어든 말.
  • : (1)넘겨 맡은 걱정거리. (2)장사치가 물건을 팔 때 값에 해당하는 것을 주고 선심을 쓰는 체하면서 더 주는 것. (3)캐서린 더넘, 미국의 무용가ㆍ안무가(1909~2006). 흑인 특유의 감성으로 고전 발레를 해석해 독특한 무용 테크닉 등을 선보였으며, 뮤지컬 등을 통해 미국 브로드웨이에 흑인 고유의 문화유산을 소개하였다.
  • : (1)-더냐.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더냐’에 비해 예스러운 느낌을 주며 시(詩)와 같은 문학 작품 등에 주로 쓰인다.
  • : (1)판소리에서, 명창이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다듬어 부르는 어떤 마당의 한 대목.
  • : (1)과거의 사태나 행동에 뒤이어 일어난 상황을 이어 주는 연결 어미. 주로 앞 절의 내용이 뒤 절의 원인이 된다. (2)지금의 사실이 과거의 경험으로 알았던 사실과 다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과거 어떤 사실에 대하여 그와 관련된 또 다른 사실이 있음을 뜻하는 연결 어미. (4)(구어체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과거에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해 묻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5)주로 혼잣말에 쓰여,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일을 회상하여 나타내는 종결 어미. 현재에 그와 대조되는 어떤 상황이 있음을 암시한다. (6)‘내기’의 옛말.
  • : (1)얼부풀어 더덕처럼 마른 북어. 빛깔이 누르고 살이 연하며 맛이 좋다. (2)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3)‘더덕’의 뿌리. 살이 많고 독특한 냄새가 나며 식용하거나 약으로 쓴다.
  • : (1)‘더덜거리다’의 어근.
  • : (1)화살촉의 중간에 둥글고 두두룩한 부분. 내촉과 외촉을 구별하게 되어 있다. (2)부스럼 딱지나 때 따위가 거듭 붙어서 된 조각. (3)긴 그물에서 바닥과 윗부분에 놓이는 그물.
  • : (1)크로스 핏(cross fit)에서, 열 가지 운동을 반복하여 기록을 측정하는 운동. 110파운드의 봉을 잡고 일어섰다 앉기, 상자 위로 점프해서 올라갔다 내려오기, 케틀 벨을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철봉에 매달려 무릎을 팔꿈치에 대기, 윗몸 일으키기, 턱걸이, 55파운드의 봉을 잡고 가슴 위로 들어 올린 상태로 앉았다 일어나며 봉을 위로 들어 올리기, 앉았다 일어나며 20파운드의 공을 벽 위에 던지기, 엎드려뻗친 상태로 팔 굽혀 펴기 후 일어서서 점프하기, 줄넘기 2단 뛰기 등 열 가지 운동을 순서대로 각각 66회 실시하여 기록을 측정한다.
  • : (1)‘더덕’의 방언
  • : (1)-었거든.
  • : (1)‘더듬거리다’의 어근.
  • : (1)‘더디’의 옛말.
  • : (1)움직임이 느리고 시간이 걸리는 모양.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 전달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어미 ‘-더-’와 어미 ‘-라’가 결합한 말이다.
  • : (1)‘더럭’의 방언
  • : (1)(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더란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어떻게’ 따위의 의문사와 함께 쓰인다.
  • : (1)‘-더라고 해’가 줄어든 말. (2)‘다래’의 방언
  • : (1)전체 가운데 얼마쯤. (2)이따금 드물게. (3)어떤 행동이 미치는 대상을 나타내는 격 조사. (4)‘덜’의 방언
  • : (1)어떤 생각이나 감정 따위가 갑자기 생기는 모양. 또는 어떤 행위를 갑자기 하는 모양. (2)‘두렁’의 방언
  • : (1)‘더러움’의 준말. (2)영국 잉글랜드 동북부 더럼주에 있는 도시. 잉글랜드 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지이며, 오래된 건축물과 성벽 따위의 사적이 많다. 주도(州都)이다. 면적은 190㎢.
  • : (1)‘사랑’이라는 뜻으로 쓰는 말. ‘더 러브(the love)’를 빠르게 발음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 (1)‘도령’의 방언
  • : (1)장구의 채편을 채로 굴리는 수법인 ‘요’의 구음(口音).
  • : (1)‘더러’의 방언
  • : (1)‘더러’의 방언
  • : (1)‘더러’의 방언 (2)‘덜’의 방언 (3)인도에서 생산되는 직조된 작은 면 카펫. 두껍고 튼튼하여 내구성이 강하며, 물빨래가 가능하다. (4)‘등’의 방언 (5)인도 서북부 펀자브 지방에서 생산되는 중량감 있는 능직의 면직물. 텐트용으로 사용되며 중량이 더 무거운 것은 카펫으로 사용된다. (6)‘비지’의 방언
  • : (1)‘-더구먼’의 방언
  • : (1)‘공이’의 방언
  • : (1)많은 물건이 한데 모여 쌓인 큰 덩어리. (2)축구나 럭비 풋볼 따위에서, 공격수가 상대 수비를 몸동작으로 속여서 빠져나가는 기술. (3)단순히 조건만 만족하면 되는 변수, 주소, 또는 명령 따위를 이르는 말. 그 값 자체는 작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단지 자리만 차지한다. (4)의복의 디자인, 재단, 봉제, 진열 따위에 사용하는 인체 모형.
  • : (1)남아프리카 공화국 나탈주(Natal州) 동남부에 있는 항구 도시.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무역항이며, 조선ㆍ기계ㆍ제당ㆍ제분 공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310㎢.
  • : (1)‘더벅거리다’의 어근. (2)‘더덕’의 방언
  • : (1)‘두부’의 방언 (2)‘더위’의 방언
  • : (1)‘더북하다’의 어근. (2)‘더욱’의 방언
  • : (1)‘더위’의 방언
  • : (1)어떠한 수량의 배(倍)를 이르는 말. (2)두 번 거듭되거나 겹침. (3)위스키 따위의 60mL 정도의 양. (4)옷섶을 깊게 겹치고 단추를 두 줄로 단 윗옷이나 외투. (5)싱글폭(single幅)의 두 배가 되는 양복지. 보통 54인치나 56인치이다.
  • : (1)‘더위’의 방언 (2)에드워드 제프리 스미스 스탠리 더비, 영국의 정치가(1799~1869). 휘그당에 속하여 아일랜드 문제 해결에 힘썼으며, 1846년 당수로 선출된 뒤 삼 차 내각을 조직하였고, 제이 차 선거법 개정을 단행하였다. (3)영국 잉글랜드 중부, 버밍엄의 동북쪽에 있는 공업 도시. 더비셔주(Derbyshire州)의 주도(州都)이다. (4)오스트레일리아 서북부, 킹만(King灣) 연안에 있는 도시. 양털의 생산지로 유명하다. (5)‘두부’의 방언
  • : (1)얀 더빗, 네덜란드의 정치가(1625~1672). 1653년 연방 의회 의장이 되어 네덜란드 연방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1672년 프랑스군 침입 때 헤이그에서 살해되었다.
  • : (1)대사만 녹음된 테이프에 음악, 효과음 따위를 더하여 다시 녹음하는 일. (2)외국어로 된 영화의 대사를 해당 언어로 바꾸어 다시 녹음하는 일.
  • : (1)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불쑥 행동하는 모양.
  • : (1)‘담뿍’의 방언 (2)‘더뻑’의 방언
  • : (1)-시더-.
  • : (1)-으시던.
  • : (1)‘덕석’의 방언
  • : (1)‘덤’의 방언
  • : (1)‘더위’의 방언 (2)‘더욱’의 방언
  • : (1)정도나 수준 따위가 한층 심하거나 높게.
  • : (1)‘저울’의 방언 (2)‘덤불’의 방언
  • : (1)‘덤’의 방언
  • : (1)‘저울’의 방언 (2)‘덤불’의 방언
  • : (1)여름철의 더운 기운.
  • : (1)‘덤’의 방언 (2)‘덤’의 옛말.
  • : (1)덥게. (2)‘더위’의 방언
  • : (1)‘대청’의 방언
  • : (1)영국 출신의 펑크 록 밴드(1972~1982). 펑크 록을 기반으로 아르 앤드 비, 사이키델릭 록적인 요소를 혼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싱글 <댓츠 엔터테인먼트(That’s Entertainment)>, <저스트 후 이스 더 파이브 어 클락 히어로(Just Who Is The Five O’Clock Hero?)> 등 총 4곡이 영국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 : (1)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자리에서 격식을 차리지 않고 입는 편안한 옷. 중세에는 누더기 옷을 의미하였다.
  • : (1)장례식에서 애도를 표하는 만가의 일종. 전체 길이가 짧은 노래 가사의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격식을 덜 중요시한다는 면에서 엘레지와 구별된다.
  • : (1)토끼 품종의 하나. 흰색 띠가 얼굴 아래로 있으며, 앞발 주위와 뒷발의 끝도 흰색이다. 네덜란드에서 처음 육종되었다.
  • : (1)다른 트랙의 신호에 반응하여 소리를 누르는 컴프레서.
  • : (1)프랜시스 제이비어 더컴, 미국의 신경 과학자(1856~1931). 통증 지방증을 최초로 발견하였다.
  • : (1)몹시 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 때. ⇒규범 표기는 ‘더께’이다.
  • : (1)권투에서, 윗몸을 낮추거나 이리저리 움직여서 상대편의 공격을 피하는 일.
  • : (1)물이나 눈이 얼어붙은 위에 다시 물이 흘러서 여러 겹으로 얼어붙은 얼음. ⇒규범 표기는 ‘너테’이다.
  • : (1)‘덫’의 방언
  • : (1)고조파 왜곡을 포함한 잡음.
  • : (1)‘덥석’의 방언
  • : (1)‘더펄거리다’의 어근. (2)성미가 침착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사람. ⇒규범 표기는 ‘더펄이’이다.
  • : (1)‘덥석’의 방언
  • : (1)‘덤불’의 방언
  • : (1)‘거품’의 옛말.
  • : (1)골프에서, 골프채가 자기 앞의 땅에 부딪쳐 공을 헛치는 일.
  • : (1)벨기에산의 거친 방모 직물. 두꺼운 보풀을 세워 성기게 짠 천으로 외툿감으로 쓴다.
  • : (1)‘더위’의 옛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더로 끝나는 단어 (907개) : 기록지 레코더, 라더, 기본 캘린더, 컴팬더, 갈릴레오식 파인더, 백 레더, 충전 젠더, 더스팅 파우더, 시스템 폴더, 메스실린더, 디스크 샌더, 되립더, 중앙 피더, 탤컴파우더, 검색 레이더, 메인 헤더, 매더, 스피커 스파이더, 커피 그라인더, 트레인 로더, 리인포스트 숄더, 팩 홀더, 엘리베이팅 그레이더, 주파수 적응 레이더, 펄스식 도플러 레이더, 정밀 접근 레이더, 초급 글라이더, 테이프 리코더, 선박용 레이더, 엑스와이 레코더 ...
더로 끝나는 단어는 90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더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8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